한국수출입은행,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보름달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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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댓글 0건 조회 455회 작성일 24-09-11 19:11본문
한국수출입은행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상만)가 9월 1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관표)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1,000만 원 상당의 추석맞이 보름달 꾸러미를 전달했다.
한국수출입은행 임직원들은 앞서 고기와 과일, 견과류, 식혜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직접 포장해 보름달 꾸러미를 만들었다.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해당 꾸러미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해 설 명절부터 꾸준히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김상만 한국수출입은행 울산지역본부장은 “이웃들이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관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추석을 맞아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출입은행 임직원들은 앞서 고기와 과일, 견과류, 식혜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직접 포장해 보름달 꾸러미를 만들었다.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해당 꾸러미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해 설 명절부터 꾸준히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김상만 한국수출입은행 울산지역본부장은 “이웃들이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관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추석을 맞아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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