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 ‘지역 자원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종합사회복지관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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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4-09-03 11:15본문
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센터장 정치락)는 29일 울산 내 지역사회 종합사회복지관 실무자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5층 회의실에서 실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울산, 인천, 충북, 전북 4개 광역시·도에서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만을 전담으로 지원하는 청년미래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날 간담회는 울산광역시 남구·동구·북구·울주군(남부, 서부, 중부)·중구·화정종합사회복지관이 참석하였다. 유관기관 간 상호교류와 취약청년 발굴·연계를 위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사례관리 연계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로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정치락 센터장은 “울산 내 청년에게 공정한 출발의 기회 제공과 원스톱 관리체계 구축 및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보건복지부는 울산, 인천, 충북, 전북 4개 광역시·도에서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만을 전담으로 지원하는 청년미래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날 간담회는 울산광역시 남구·동구·북구·울주군(남부, 서부, 중부)·중구·화정종합사회복지관이 참석하였다. 유관기관 간 상호교류와 취약청년 발굴·연계를 위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사례관리 연계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로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정치락 센터장은 “울산 내 청년에게 공정한 출발의 기회 제공과 원스톱 관리체계 구축 및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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