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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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4-12-19 09:57본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본부장 서종희)는 18일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관표)을 찾아 결식아동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서종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 본부장과 홍관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성금은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종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 본부장은 “지역 아동들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결식아동 60명에게 평일에는 저녁 도시락, 주말에는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는 지난 2013년부터 ‘전 직원 참여 봉사 이어가기(릴레이)’를 펼치며 결식아동 가정에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남주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전달식에는 서종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 본부장과 홍관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성금은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종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 본부장은 “지역 아동들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결식아동 60명에게 평일에는 저녁 도시락, 주말에는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는 지난 2013년부터 ‘전 직원 참여 봉사 이어가기(릴레이)’를 펼치며 결식아동 가정에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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