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장학생 60명에 ‘상생 장학금’ 2억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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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댓글 0건 조회 247회 작성일 24-09-03 14:00본문
S-OIL과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지역 협력사 직원의 대학생 자녀 및 사회복지기관 추천 대학생을 위한 상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발된 장학생 60명에게는 1인당 300만원의 상생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총 금액은 2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S-OIL은 2022년부터 협력사와 동반 성장과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협력사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장학 제도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해부터는 사회복지기관에서 추천한 대학생까지 수혜 대상을 확대했으며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장학위원회를 구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했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오세걸 회장은 “S-OIL에서 3년 전부터 꾸준히 협력사 직원 대학생 자녀 및 취약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원해 주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든든한 지킴이가 돼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추천 대학생 2명 선정(각 300만원 지원)
이날 선발된 장학생 60명에게는 1인당 300만원의 상생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총 금액은 2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S-OIL은 2022년부터 협력사와 동반 성장과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협력사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장학 제도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해부터는 사회복지기관에서 추천한 대학생까지 수혜 대상을 확대했으며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장학위원회를 구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했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오세걸 회장은 “S-OIL에서 3년 전부터 꾸준히 협력사 직원 대학생 자녀 및 취약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원해 주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든든한 지킴이가 돼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추천 대학생 2명 선정(각 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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