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5-복합문화공간 영감영감 결식아동급식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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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댓글 0건 조회 982회 작성일 24-01-30 11:54본문
[복합문화공간 ‘영감영감’, 결식아동 후원금 85만 원 전달]
복합문화공간 영감영감(대표 이소영)이 1월 25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정화)을 방문해 지역 내 결식아동 후원금 85만 원을 전달했다.
복합문화공간 영감영감은 중구 내 결식 우려 아동 지원사업을 위해‘영감영감X봄눈별 콘서트’수익금을 기부했다.
해당 후원금은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98년 부터 26년 동안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조리사 및 약 50명의 자원봉사자분들이 매일 저녁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결식 우려 아동 60명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소영 복합문화공간 영감영감 대표는 “아동들에게 균형잡힌 식사는 건강한 성장에 필요하며, 결식아동급식지원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정화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복합문화공간 영감영감(대표 이소영)이 1월 25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정화)을 방문해 지역 내 결식아동 후원금 85만 원을 전달했다.
복합문화공간 영감영감은 중구 내 결식 우려 아동 지원사업을 위해‘영감영감X봄눈별 콘서트’수익금을 기부했다.
해당 후원금은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98년 부터 26년 동안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조리사 및 약 50명의 자원봉사자분들이 매일 저녁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결식 우려 아동 60명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소영 복합문화공간 영감영감 대표는 “아동들에게 균형잡힌 식사는 건강한 성장에 필요하며, 결식아동급식지원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정화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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